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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세상 오태희이사장,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편집국장기자 | 입력 2019.04.19 07:44 | 수정 2019.04.19 07:44

사회복지법인 희망세상 오태희이사장은 보건복지부 주최로 4월 1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광장에서 복지부 장관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50여년간 장애인을 위해 묵묵히 한길을 걸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국민훈장은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의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모란장은 5등급 훈장 중 2등급으로 사실상 최고등급의 훈장이다.

 

평소 장애인복지에 관심이 많았던 오태희 이사장은 청년(27세)시절 직업재활분야에서 목공예기술과 다양한 직업기술들을 중증장애인들에게 전수하며 재활교사활동을 한 것이 계기가 되어, 이후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지난 2003년 사회복지법인 희망세상을 설립하여 희망세상 보호작업장, 희망재활원, 중증장애인거주시설 희망과사람, 그리고 노인복지증진을 위해 희망실버타운, 희망요양원 운영 등 50여년간 노인 및장애인을 위해 묵묵히 한길을 걸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에 훈장을 받게 되었다. 
 

특히, 오태희 이사장이 설립한 희망세상보호작업장은 장애인에게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재활에도 기여였으므로 장애인들 스스로 주체가 되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과 자립생활 훈련 및 다양한 문화,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자 우리지역을 대표하는 사회적 기업이기도 하다.

 

오태희 이사장은 “장애인과 어르신의 희망의 등불이 되기 위해 급변하는 사회복지 정책에 발맞추어 남은 인생을 바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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