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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예스코리아, 상주시 최초 경북지역 스타기업으로 지정

기사입력 21-06-07 14:49 | 최종수정 21-06-0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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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예스코리아 이성진 대표(왼쪽에서 두번째)와 이철우 경북도지사(세번째)(사진-상주시제공)


경북 상주시 함창읍 소재 도어록 전문업체인 (주)예스코리아(대표 이성진)가 상주시 중소기업으로는 최초로 ‘2021년 경북지역 스타기업‘에 선정되었다.


경북 지역 15개 최우수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이번 행사는 6월7일(월) 오후 2시에 경상북도청 화백당에서 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경북지역 스타기업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경상북도에 본사가 소재하여야 하고 스타기업에 적합한 업종이면서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50억 원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상시 근로자 10인 이상 고용을 유지하고 경북테크노파크 스마트 기업등록을 마쳐야 하는 등 까다로운 여러 조건을 충족하여야 한다. 2018년부터 시작되어 2020년까지 46개 경북지역 중소기업들이 스타기업으로 지정되어 우대 혜택을 받고 있다.  

 

상주시 함창 제2농공단지에 2007년 4월 이성진 대표가 창립한  ㈜예스코리아는 도어록 전문 기업으로 2020년까지 3년 연속 70억 원 이상의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상시근로자 47명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KS인증, ISO9001인증, INNO·BIZ인증,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특허 15건, 실용신안 5건, 디자인등록 42건, 상표등록 8건을 통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고 있으며 생산 제품들은 국내 판매는 물론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 

 

이러한 초심을 잃지 않는 기술혁신에 매진한 공로로 2019년에는  상공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성진 대표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였다. 2020년에는 경북프라이드 기업으로 선정되었고, 경상북도 중소기업 대상 우수상까지 받는 등 상주시의 모범적인 중소기업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또한, 매년 상주지역 경로당의 도어록 무상 교체 봉사를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스타기업 선정으로 ㈜예스코리아는 내년부터 기술개발연구 자금(최대 3억)을 지원받게 되며,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 시 최대  5억 원까지 우대를 받게 된다. 또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및 중소기업 신용관리 컨설팅 무상지원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이성진 ㈜예스코리아 대표는 “경북지역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데에는 기업 자체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시 및 상공회의소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는 지역과의 상생경영을 하겠으며, 내년에도 우리시에 다른 스타기업이 계속  나오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주문경로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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